바람처럼 떠나는 여행

바람처럼 떠나는 여행

  • 길밖에서서 (88)
    • 그때... (4)
    • 유럽...아련한 기억... (6)
    • 2009EUROPE_northern (0)
    • 2010EUROPE_eastern (62)
      • 제1막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 (11)
      • 제2막 침전...그리고 또 침전... (22)
      • 제3막 REFRESH (19)
      • 제4막 돌아오는 그길에 서서 (8)
    • 2011 제주도 올레 (0)
    • 요즘... (2)
    • 2011-12SWEDEN_working holli.. (14)
    • 2013 US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스웨덴옥탑방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바람처럼 떠나는 여행

컨텐츠 검색

태그

인스부르크 불가리아 류블라냐 워킹홀리데이 캠핑장 Aurora kiruna 파리 키루나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제주도 헝가리 야경 오로라 ETAP 오버암머가우 올레길 스웨덴 크로아티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Goteborg(2)

  • 내가 살았던 도시 예테보리 part2.

    내가 살았던 도시 예테보리 part1.

    2012.02.13
  • 내가 살았던 도시 예테보리 part1.

    내가 처음 스웨덴이란 나라를 와보게 된것은 2009년 여름으로 기억한다. 부모님과 보름남짓한 기간동안의 유럽여행을 끝마치고 혼자 더 남아서 유럽여행을 계획하다, 동유럽으로 갈것인가 북유럽으로 갈것인가를 고민하던 찰나 형이 같이 여행을 하기로 하면서 북유럽으로 여행계획을 확정, 그렇게 북유럽을 향한 여행이 시작되었고, 독일 덴마크를 거쳐서 외레순 해협을 건너 가장 먼저 발을 들인곳은 스웨덴 헬싱보리, 그리고 그다음으로 간곳이 스웨덴에서 두번째로 큰 항구도시 예테보리다. 예테보리는 우리나라 부산과 비슷하게 항구도시이고, 귀족층이 많이 살았었고 지금은 화이트칼라 직종이 많은 스톡홀름과는 다르게 볼보공장이 있고 예전엔 조선업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었는데 알다시피 우리나라 현대중공업에 조선업을 빼앗기고만 뭐 그런 ..

    2012.01.0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